- ‘광복70주년’ 수성못 불꽃축제 ‘신바람 페스티벌’ 행사 일정은?
- 입력 2015. 08.14. 10:49:58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14일(오늘) 광복70주년 임시 공휴일을 맞아 대구 수성못에서 불꽃축제가 열린다.
이날 대구시는 오후 2시부터 수성못 일원에서 ‘광복 70주년 대구 신바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총 4부로 나누어 8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는 ‘창조경제 Playgroun’, 5시부터 시작하는 2부는 ‘하나된 우리’, 7시부터 시작되는 3부는 ‘신나는 대한민국’으로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오후 9시 20분부터 진행되는 제4부 ‘대한민국 만세’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대한 불꽃축제를 연출한다.
레이저와 불꽃이 어우러진 20분간의 DJ쇼로 막을 열고, 광복 70년의 의미를 담은 영상과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20분간의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한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총괄반, 교통대책반, 의료구호반, 노점상 단속반 등을 편성해 행정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임시화장실 2개소를 설치하고, 응급환자 및 화재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 및 소방차를 배치할 예정이며, 수기 태극기 7천 개를 제작해 당일 행사 참여 시민에게 배부하여 광복 70년의 의미를 고양시킬 계획이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수성못 불꽃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