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방지축 ‘내 아이’ 위한 여름휴가 품위 업 ‘키즈 리조트룩’
- 입력 2015. 08.14. 16:12:29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휴가를 떠나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아직 여름휴가를 떠나지 않은 부모들은 내 아이를 위한 간편하고 실속 있는 아이템 준비에 신경이 쓰일 터.
꼬마 소년 ‘심플 댄디룩’
아이는 아이답게 입어야 한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아동복도 최소한의 컬러와 세련된 디테일로 자연스럽게 멋스러움을 꺼낼 수 있다.
짙은 네이비 컬러 민소매 티셔츠를 컬러블록이나 프린팅이 있는 하프 팬츠, 스포츠 샌들과 매치하면 댄디한 리조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허리 부분이 고무줄 처리된 하프 팬츠는 몸에 잘 달라붙지 않고 통기성이 좋아 무더운 여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격이다.
꼬마 숙녀 ‘클래식 페미닌룩’
그동안 바캉스를 위해 활동성이 좋은 스포티한 아동복만 골랐다면, 올 여름에는 여성스러움을 더한 원피스로 색다른 리조트룩을 연출해 보는 것도 좋다.
은은한 바다 빛깔처럼 청량감 넘치는 컬러의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또 허리 아래부터 넓게 퍼지는 A라인 핏의 아이템을 고르면 내 아이가 공주가 된 것 같 느낌에 빠질 수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헤지스키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