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맹희 별세, 中 상하이 병원 투병생활 중 세상 떠나
- 입력 2015. 08.14. 17:25:12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이맹희가 별세했다.
삼성 창업주 이병철 전(前) 삼성그룹 회장 장남인 전 제일비료 회장 이맹희가 세상을 떠났다.
14일 CJ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이맹희는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오전 9시 39분께(현지시각) 숨을 거두었다.
이맹희는 고(故) 이병철 선대회장의 장남이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형이며,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아버지다.
이맹희는 지난 2012년 폐암 2기 판정을 받고 일본에서 폐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으나 림프절로 전이돼 그동안 중국 베이징에서 투병 생활을 해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