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황태지’ 광희-지드래곤-태양 깡마른 중성코드가 닮았다?
입력 2015. 08.16. 10:12:20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MBC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황태지’로 뭉친 황광희,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의 완전히 다르지만 어딘지 닮은 스타일 취향이 주목된다.

세 사람은 여성성이 느껴질 만큼 마른 체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에 황광희는 커다란 리본 장식이 더해진 여성스러운 셔츠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가하면 지드래곤 역시 하늘하늘한 연분홍색 티셔츠부터 새빨간 플로피햇, 보디라인에 감기는 롱티셔츠 등 남자들이 소화하기에 무리가 있는 아이템을 적극 활용한다.

근육이 많은 몸으로 비교적 남성미 가득한 태양 역시 허벅지까지 디스트로이드가 가미된 스키니진을 입는 등 중성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아이템에 애정을 보이고 있어 동갑내기 ‘황태지’ 멤버들의 비슷한 취향이 돋보인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황광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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