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모성애’ 자극하는 ‘핑크빛’ 스타일 지수
입력 2015. 08.16. 11:48:51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꾸준히 일고 있는 열애설에도 친구 사이임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스타일 지수만큼은 꼭 닮아 있다.

깡마른 체형의 지드래곤이 카키빛 이너웨어와 파스텔 핑크 티셔츠를 겹쳐 입은 뒤 무릎 부분의 올이 나간 생지 데님을 입었다면 미즈하라 키코는 5부 소매의 딸기우유색 니트톱과 브래이저처럼 보이는 장식을 레이어링한 뒤 블랙 스키니진으로 마무리해 일맥상통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두 사람 다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스니커즈를 신었고 미즈하라 키코는 포인트가 될 아쿠아색 숄더백을, 지드래곤은 스트리트적인 느낌을 살릴 비니를 착용해 각자의 확고한 스타일 취향을 강조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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