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누가 따라했는지 모르겠는 ‘친구보다 연인’ 룩
- 입력 2015. 08.16. 12:03:43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연인이 아닌 친구 사이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두 사람의 꼭 닮은 스타일 취향이 주목된다.
빈티지 감성이 뜨면서 스냅백 대신 90년대 착용했을 법한 캡모자가 유행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에 지드래곤은 물론 미즈하라 키코는 우스꽝스럽게 보일 만큼 과감한 컬러감의 캡모자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날렵하게 각 잡힌 쨍한 화이트 컬러 캡모자를 오버사이즈 화이트 티셔츠와 매치했고, 지드래곤 역시 고정 장식이 가죽으로 된 크림색 캡모자를 쓰고 긴 팔 소매의 흰 티셔츠를 입어 비슷한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지드래곤은 겹겹이 둘러 맨 얇은 실버 뱅글과 커다란 링귀걸이로 포인트를 줬고 미즈하라 키코는 머리 고무줄처럼 보이는 새하얀 뱅글로 멋을 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