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마 찌는 법, 소녀시대 ‘늘씬’ 몸매 비결도?
- 입력 2015. 08.16. 13:38:2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고구마 찌는 법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고구마가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화제다.
고구마의 칼로리는 100g당 128kcal다. 혈당을 조절하고 심장병 성인병 등의 예방에 특효다. 또 시력을 좋게 하고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고구마는 혈당(GI)지수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혈당지수는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을 표시한 수치를 일컫는다. 혈당 지수가 높을수록 체내에 당이 많이 쌓이게 된다.
고구마는 밥보다 칼로리가 낮지만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한다. 고구마에 포함된 식물성 섬유는 변비와 숙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고구마를 한 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어 피부 개선 효과도 있다.
고구마는 껍질째 먹는 게 좋은데 이는 영양성분을 완전히 섭취하기 위한 방법이다.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화합물이 껍질에 다량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열량이 낮은 편은 아니기에 하루 1~2개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구마를 먹으면 방귀가 잦은데 이는 고구마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위에서 소화가 되기 전에 장으로 내려가 장 속에서 발효되기 때문이다. 껍질째 섭취하면 껍질에 있는 녹말효소가 소화를 도와 이를 방지할 수 있다. 김치나 사과처럼 유산균이나 펙틴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다.
이와 관련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 역시 고구마를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방송에서 자주 고구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는 배우 송승헌과 고구마를 놓고 이상형 월드컵을 펼쳐 고구마를 선택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