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황태지 광희-지드래곤-태양 ‘우정테스트’ 삼합 패션
입력 2015. 08.16. 15:02:58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MBC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만난 황광희와 빅뱅 지드래곤, 태양이 가수라는 직업군과 같은 나이라는 공통분모로 색다른 삼합을 보이고 있다.

명불허전 패셔니스타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인 지드래곤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필두로 작은 키에도 탄탄한 보디라인을 유지하면서 펑키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태양, 아이돌만의 멋 내는 법을 고수하는 황광희가 묘하게 어우러지고 있는 것.

황광희는 소매가 늘어질 듯 긴 티셔츠와 디스트로이드진, 화려한 재킷 합에 컬러풀한 캡모자나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식으로 포인트를 주는 지드래곤, 핑크빛 헤어스타일을 한 채 아쿠아색 스웨트셔츠와 속옷이 보일 정도로 내려 입은 팬츠로 룩을 마무리하는 태양의 스타일과 완전히 다르다.

황광희는 목 끝까지 단추를 잠가 입은 화이트셔츠와 버건디색 블레이저의 조합, 차이나칼라 셔츠와 스키니진의 합, 새하얀 슈트 등으로 일명, ‘종이인형’으로 불리는 가녀린 보디라인을 부각시킨 클래식 룩을 즐긴다.

취향은 제각각인 세 남자이지만 이것저것 믹스 매치하는 것을 좋아하고 컬러 아이템에 대한 거부감도 덜한 점에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황광희, 지드래곤, 태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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