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김준수, 공연 마친 소감 “원캐스트, 여러분 박수·함성 덕에 가능”
입력 2015. 08.16. 20:10:2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JYJ의 김준수가 뮤지컬 ‘데스노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57회 ‘데스노트’ 원캐스트 공연. 여러분들의 박수와 함성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객석 사진을 게재했다.

‘데스노트’는 개막 전 김준수의 원캐스트 도전 및 또 한 번의 새로운 캐릭터 탄생의 예고로 기대감을 모았고, 공연 전 공개된 영상과 사진만으로도 극중 역할인 천재 명탐정 엘(L)과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준수는 매 회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높은 기대에 보답하듯 엘로 완벽 변신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연기의 완벽한 밸런스로 관객 및 객석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탁월한 캐릭터 해석을 바탕으로 몸짓 하나까지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원작을 뛰어넘는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초연작임에도 또 한번 새로운 캐릭터로 무대를 장악한 김준수의 연기에 지방은 물론, 해외에서도 공연장인 성남아트센터를 찾는 팬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메르스 여파에도 매 회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전 회 매진이라는 뮤지컬계의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김준수는 팬들의 기대에 화답하듯 57회의 공연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독보적인 캐릭터 탄생은 물론 원캐스트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준수는 ‘데스노트’를 마무리한 후 JYJ 멤버십위크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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