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마 피자 만드는 법, 박수진 못 먹는게 없는 먹방 여신 ‘멸치’ 올라간 피자 먹더니…
- 입력 2015. 08.17. 16:12:0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고구마 피자 만드는 법이 화제인 가운데 다양한 종류의 피자가 관심을 모은다.
이와 관련, 과거 케이블TV 올리브 ‘테이스티로드’의 박수진은 로마식 피자 맛집을 찾았다.
로마식 피자는 반죽을 길쭉한 모양으로 성형하 뒤 이스트를 최소화해서 구워, 미리 구워진 도우 위에 재료를 올리고 다시 한 번 구운 뒤 가니쉬 토핑을 올린 피자다.
먼저 박수진은 파질 페스토와 통 새우를 얹은 새우피자를 맛봤다.
그녀는 “도우가 엄청 쫄깃쫄깃 하다. 씹는 맛이 있어서 좋다”며 “바질과 토마토, 루꼴라 향이 정말 좋다. 되게 싱그러운 피자”라고 전했다.
이어 와인에 졸인 양파와 코토 햄이 들어간 피자를 맛본 그녀는 엔초비가 올려진 피자에도 과감히 도전했다.
그녀는 “(엔초비)맛이 안 나고 비리지 않다”며 “고기가 안 들어가 심심한 피자를 짭조름하게 엔초비가 채워준다. 올리브까지 짰으면 엄청 짤 뻔했는데 짜지 않아 조화가 좋다”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올리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