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배성우 "큰 역할이라 좋아... 장점 최대화시켰다"
입력 2015. 08.17. 16:52:04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오피스' 배성우가 연기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오피스'(홍원찬 감독, 영화사 꽃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원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김의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성우는 "대본을 받았을 때 큰 역할이라 좋았다"고 웃으며 "고민이 필요한 역할이었다. 장단점이 있었고 장점을 최대화시켜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극 중 과장 역의 배성우는 "극 중 일을 썩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몰입이 잘됐다. 홍원찬 감독과 얘기를 하면서 톤을 잡아 나가는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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