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김의성 "짜증 내는 중년 남자 연기 잘 해 걱정 없었다"
입력 2015. 08.17. 16:54:34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오피스' 김의성이 연기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오피스'(홍원찬 감독, 영화사 꽃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원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김의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 중 까칠한 부장 역을 맡은 김의성은 "시나리오의 설정이 좋았다. 열린 공간으로 보여지는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흥미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짜증 내는 중년 남자 연기는 잘 하니까 걱정이 없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극 중 과장 역의 배성우는 "극 중 일을 썩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몰입이 잘됐다. 홍원찬 감독과 얘기를 하면서 톤을 잡아 나가는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