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8일) 날씨, 여전한 무더위… 전국 가끔 ‘구름’ 강원도 산발적 ‘빗방울’
- 입력 2015. 08.17. 17:06:5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오는 18일 계속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도영동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낮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9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을 예정이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은 점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
서울 경기도와 충북 일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모레까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따라서 동쪽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영동은 18일 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17일 밤부터 18일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