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용2 하연주 뇌섹녀 vs 전효성 배드걸. 단발 극과 극 ‘정말 다른 섹시’
- 입력 2015. 08.17. 18:04:0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7일 케이블TV ‘처용2’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두 여주인공 하연주와 전효성의 서로 다른 매력이 화제다.
전효성, 하연주
하연주와 전효성 모두 동그란 이목구비로 비슷한 외모 조건을 갖췄다. 그러나 멘사 회원임이 알려져 연예계 대표 ‘뇌섹녀’ 대우를 받고 있는 하연주와 풍만한 가슴 사이즈로 아이돌 대표 글램스타로 자리 잡은 전효성의 방송 이미지는 극과 극이다.
이 같은 다른 이미지가 그녀들의 단발에 그대로 드러난다.
하연주와 전효성 모두 인스타그램에 단발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하연주가 시종일관 웨이브 없는 일자단발을 유지하고 있는 것과 달리 전효성은 레이어드 커트에 시스루뱅을 더한 단발에 스트레이트나 웨이브로 변형을 줘 걸리시에서 배드걸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최근 한 패션지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컷에는 솔로 음반 ‘판타지아’ 활동 당시를 재현한 핑크와 골드가 뒤섞인 헤어컬러와 쥐어뜯은 듯한 커트의 뱅헤어 일자단발로 마틸다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하연주, 전효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