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크로키 展 ‘B1 드로잉팀’ 전문 화가들이 전하는 누드 메시지
입력 2015. 08.17. 18:37:12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국누드모델협회(원장 하영은)가 전문 화가로 구성된 누드크로키 ‘B1 드로잉팀’ 정기 전시회를 지난 19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 갤러리M(8월 19일~25일)과 경상북도 안동 소재 권오준 미술관(8월 27일~9월 3일)에서 연이어 개최한다.

한국누드모델협회에서 운영하는 B1 드로잉팀은 서양화, 한국화, 디자인, 일러스트, 조각, 캐릭터디자인, 서예, 애니메이션, 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화가들의 누드크로키 모임으로 일 년에 한두 번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진행한다.

한국누드모델협회 측은 초보 모델들에게 현장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체계적인 모델 교육과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B1 드로잉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팀에 참여하는 화가들은 누드모델의 초보 시절부터 성장기를 지켜보며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것에 호감을 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B1 드로잉팀 화가들은 각기 다른 활동 분야만큼이나 27세에서 79세까지 연령층 폭도 넓어 작품마다 각자의 감성이 담겨 있어 기존 누드크로키 전시와는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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