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태국 방콕 관광명소에 폭탄 터져... 수십명 사상자 발생 "현재 조사중"
- 입력 2015. 08.17. 22:57:58
-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17일(현지시간) 오후 7시쯤 태국 방콕에서 폭탄 사고가 발생했다.
방콕 도심의 유명 관광명소인 에라완 사원 부근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 1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전해졌다.
이날 태국 경찰청 대변인인 프라웃 타본시리는 “어떤 종류인지는 모르지만 폭탄이 터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대와 경찰이 폭발 현장에 급파돼 구조 작업 중이다.
폭탄이 폭발한 곳은 최근 수년간 정치 관련 집회가 끊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