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 도심 폭탄테러, 휴가 떠난 홍석천 그 자리에 있었다?
- 입력 2015. 08.18. 07:08:47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홍석천이 방콕 도심 폭탄테러를 직접 겪어 눈길을 끈다.
홍석천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큰 폭발음이 들렸다. 난 천둥소리인 줄 알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방콕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 방콕 도심의 한 유명 관광 명소 에라완 사원 부근에서 폭탄이 터져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됐다.
이어 홍석천은 "잠시 후 구급차 사이렌 소리와 움직이지 않는 차들을 보고 뭔 일이 생긴 걸 알았다. 내가 있던 씨암 파라곤 바로 옆에서 폭발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홍석천은 '폭탄이 터진 걸로 알려지고 있다. 한 시간 전에 내가 지났던 곳이었는데.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이 이유 없이 희생되지 않길 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지난 16일 오후 휴가차 태국 방콕으로 떠났고, 방콕 도심 폭탄테러를 직접 보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