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 도심 테러, 사망자 19명으로 늘어... 한국인 없어 '계속 확인중'
- 입력 2015. 08.18. 09:07:41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태국 방콕 도심 테러 사망자가 늘었다.
18일(이하 한국시각) 현지 언론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콕 도심 관광 명소 에라완 사원 근처에서 발생된 폭탄 폭발로 인한 사망자가 19명, 부상자가 120여 명으로 집계됐다.
솜욧 품품무엉 경찰청장은 힌두 사원인 에라완 사원 근처 의자에 설치된 TNT 3kg의 사제 폭발물이 터졌으며, 이 폭탄의 파괴력이 반경 100m에 미쳤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중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부상자가 있는지 현장 근처 병원, 현지 경찰 등을 상대로 계속 확인하고 있다.
또한 한국대사관은 대사관 홈페이지와 교민 전화문자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이번 사건을 공지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