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이너웨어 남자 ‘런닝’ 여자 ‘탱크톱’ 호불호 분명한 쇼핑법
입력 2015. 08.18. 10:17:5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유난히 더웠던 여름날씨로 인해 겉옷 안에 입는 런닝이나 슬리브리스 등 이너웨어 착용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 이너웨어 브랜드에서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고객 640명 대상으로 ‘여름철 이너웨어 착용 행태’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은 런닝을 주로 입고 여성은 끈나시, 탱크톱 등의 캐미솔을 주로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런닝(50%)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남성들은 라운드네크라인(27%), 슬리브리스(12%), 브이네크라인(11%) 순으로 제품을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 57%가 캐미솔(끈나시, 탱크톱)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슬리브리스(18%), 브라톱(13%), 라운드네크라인(7%), 브이네크라인(5%)의 선호도를 보여 남성과는 확연히 다른 취향을 알게 한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철 이너웨어를 입으면 답답하고 더울 것 같다는 인식이 있지만 냉감 이너웨어는 소재나 기능이 여름 날씨에 맞게 제작돼 가볍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라며 “여름철 습한 기후에는 겉옷 안에 러닝, 슬리브리스톱 등 이너웨어를 착용하는 것이 여름을 더욱 시원하고 지혜롭게 보내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BY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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