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지수의 정의, 자외선 차단제 올바른 사용법은?
- 입력 2015. 08.18. 10:31:33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자외선 지수가 화제인 가운데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제를 올바르게 바르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두산백과에 따르면 자외선지수는 태양고도가 최대인 남중시각(南中時刻) 때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 B(UV-B) 영역의 복사량을 지수식으로 환산한 것으로, 태양에 대한 과다 노출로 예상되는 위험에 대한 예보를 제공하고, 야외에서 일하거나 운동하거나 놀 때 우리가 어느 정도로 주의해야 하는지의 정도를 제시한다.
이와 관련해 과거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자외선 차단제의 적정 사용량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화정 교수는 “자외선 차단제 권장량의 절반만 바를 경우 그 효능은 6분의 1 정도로 감소한다”라며 “자외선 차단 지수보다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제의 양”이라고 덧붙였다.
유 교수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 일상생활에서 SPF20정도 야외활동이 많을 경우 30이상을 권유한다”며 “자외선 A의 차단 지수인 PA++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바르는 양 만큼 중요한 것은 횟수이다. 3시간마다 한 번 씩 덧발라 줘야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15~30분 전에 바르고 나가야 하는데 피부에서 최대한 안정화가 돼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생기기 때문이다.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기 곤란할 경우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파운데이션이나 콤팩트를 이용한다. 1년이 지난 자외선 차단제는 버리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오픈한 날부터 6개월에서 1년 정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6개월 미안의 유아에게는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