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외법권' 최다니엘 "올 누드 공사 촬영 처음, 내가 벗겠다고 했다"
- 입력 2015. 08.18. 16:22:48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치외법권' 최다니엘이 누드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치외법권'(신동엽 감독, 휴메니테라픽처스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 중 전라를 보여준 최다니엘은 "중요 부분을 가리는 공사는 처음이었다. 탈의를 하는 것도 그랬다. 그런데 이 장면이 현장에서 상의 후에 만들어졌다. 내가 벗겠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최다니엘은 "굉장히 자유로웠다. 처음에는 민망하고 그랬는데 방은희 씨와 몸 싸움을 하다보니 집 같이 편했다. 내가 편할수록 다른 분들은 더 불편해했던 것 같다"고 밝혀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치외법권'은 분노 조절이 안되는 프로파일러(임창정)와 여자에 미친 강력계 형사(최다니엘)가 법 위에 군림하는 범죄 조직 보스를 잡기 위해 무법수사팀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될 예정이다.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4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