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외법권' 임은경 "지금껏 귀신 역할만 해, 복귀작... 해보고 싶은 의지 강했다"
- 입력 2015. 08.18. 16:31:28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치외법권' 임은경이 영화 촬영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치외법권'(신동엽 감독, 휴메니테라픽처스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은경은 "복귀작이다. 정말 즐거웠고, 시나리오도 재미있었다. 그래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에 귀신이나 그런 역할들을 많이 해서 그런지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 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좀 강했다"며 "시나리오 자체도 재미있었고 임창정 최다니엘 씨와 같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치외법권'은 분노 조절이 안되는 프로파일러(임창정)와 여자에 미친 강력계 형사(최다니엘)가 법 위에 군림하는 범죄 조직 보스를 잡기 위해 무법수사팀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될 예정이다.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4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