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서강준-고경표 ‘남자 가을 재킷’ 쇼핑 필수 가이드라인
입력 2015. 08.18. 16:41:07

서강준 라비 고경표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낮 시간 동안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입추 시작과 함께 가벼운 긴팔 재킷을 걸치는 남자들이 부쩍 눈에 띈다.

어떤 재킷을 걸치느냐에 따라 이너웨어와 무관하게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른 재킷 선택이 중요하다.

서강준처럼 허리선에 걸리는 각 잡힌 크림색 재킷은 단정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동시에 낼 수 있다. 서강준은 프린팅 톱과 광택감이 도는 블랙 스키니진, 새하얀 스니커즈라는 다소 스트리트적인 옷차림에 깔끔한 재킷을 결쳐 룩에 무게감을 더했다.

그런가하면 빅스 라비처럼 화려한 프린팅 재킷에 도전해 보고 싶은 남자들도 많을 터다. 그러나 위 아래로 꽃 패턴이 너울거리는 슈트를 일상에서 소화할 수 있는 남자들은 많지 않다.

이럴 경우 라비처럼 어두운 이너웨어를 고르되 팬츠 역시 무채색에 장식적인 요소가 없는 것을 입는 것이 좋다. 그 위에 포인트로 프린팅 블레이저를 더한다면 그날의 활기찬 기분을 업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고경표처럼 너울거리는 체크무늬 셔츠는 간절기 재킷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새하얀 티셔츠와 똑 떨어지는 쇼츠에 피부색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컬러감의 체크무늬 셔츠를 걸친다면 무심하지만 톡톡 튀는 멋을 낼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유행하는 딸기우유색 캡모자를 얹는 센스까지 더해보는 것도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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