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김새롬 이찬오 ‘찰떡같은 신혼부부’의 모던시크 웨딩룩 ‘랩드레스&정장’
- 입력 2015. 08.19. 08:51:5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13일 결혼한 셰프‧연예인 커플 3호 이찬오와 김새롬 커플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일상 같은 웨딩룩으로 스몰웨딩의 로망을 자극했다.
김새롬, 이찬오
이찬오 김새롬은 가족과 친지만 초대한 가운데 이찬오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해 화제가 됐다. 무엇보다 평소 심플한 모던시크룩을 선호해온 김새롬이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기도 했다.
김새롬은 인스타그램에 랩드레스 형태의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심플한 화이트원피스에 짧고 심플한 웨딩 베일로 마무리했다. 일상복처럼 보이는 조합이지만 스커트가 페티코트를 입은 것처럼 퍼져 신부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했다.
이찬오 역시 특별할 거 없는 블랙슈트에 나비넥타이를 매는 것만으로 예복 느낌을 냈다.
또 결혼식 직후 올린 일상사진에서도 김새롬과 이찬오는 각각 화이트와 블랙 티셔츠를 입어 블랙 앤 화이트의 모던시크룩 마니아로서 면모를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