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써니-서현 ‘핀업걸 세자매’, 큐티 섹시돌 원조 카리스마
입력 2015. 08.19. 10:26:45

'소녀시대' 써니, 서현, 태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소녀시대가 정규 5집 음반 ‘라이온 하트(Lion Heart)’가 60년대 핀업걸을 테마로 한 레트로 섹시룩으로 걸그룹의 여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가슴과 각선미를 드러내는 옷차림에도 과장된 컬, 파스텔과 캔디컬러가 귀엽고 깜찍한 느낌으로 노출에 쏠릴수 있는 시선을 돌렸다. 특히 태연 써니 서현은 다른 멤버에 비해 노출 수위를 높였음에도 특유의 동안 외모가 핀업걸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져 '큐티 섹시돌'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더했다.

태연은 파스텔 블루와 화이트의 깅엄체크 크롭트 탱크톱과 하이웨이스트 쇼츠를 입고 화이트에 가까운 골드 헤어컬러에 컬을 준 단발로 마를린 먼로가 환생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써니는 까만 일자단발과 뱅에 샛노란 튜브톱 원피스를 입어 핀업걸의 정석을, 써니는 스트레이트 일자 롱헤어와 동그랗게 커트한 뱅에 튜브톱을 입고 긴 속눈썹과 새빨간 립스틱으로 마무리해 바비 인형 같은 모습을 완성했다.

소녀시대 멤버 중 ‘키작녀(키가 작은 여자)’ 그룹에 속하는 태연과 써니, 막내 서현의 핀업걸 스타일이 유독 눈길을 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소녀시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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