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덩이 근육 운동, 정아름의 엉덩이 양쪽 고른 운동 효과 자세는?
- 입력 2015. 08.19. 11:47:03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엉덩이 근육 운동을 위한 방법으로 스쿼트 자세가 가장 많이 알려진 가운데 정아름이 올바르 스쿼트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정아름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스쿼트 자세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쿼트는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동작으로, 가장 기본적인 하체 운동이다.
이날 정아름은 올바른 스쿼트 방법으로 “체중을 발전체에 실었을 때 중심을 약간 뒤쪽에 주는 것이 좋다”라며 “앞과 뒤가 40대 60정도”라고 설명했다.
올바른 스쿼트 자세는 무릎을 구부리고 앉았을 때 발가락을 들어도 뒤로 넘어가지 않으며 손을 허벅지 사이에 끼워도 빠지지 않아야 한다.
정아름은 자신만의 엉덩이 근육 운동 방법으로 스쿼트 자세를 짧게 위 아래로 반동을 줘서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아름은 스쿼트 자세에서 한 쪽 발을 옆으로 왔다 갔다 걸으면 엉덩이 양쪽에 고른 운동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