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 효린 커플 ‘중성 코드’ vs ‘솔직 털털’ 힙스피릿 최적화
- 입력 2015. 08.19. 11:49:54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지코 팔로알토 씨스타 효린이 비밀스러운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새하얀 피부톤의 지코와 건강녀 이미지의 구릿빛 효린의 힙스피릿 가득한 스타일이 주목된다.
지코는 쨍한 핑크색 팬츠와 독특한 체크무늬 니트톱 위에 바보스러울 수 있는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를 얹는가하면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티셔츠 위에 배기핏 슈트팬츠와 짤막한 블레이저로 깔끔하지만 유머러스한 슈트 스타일을 완성한다.
이에 반해 효린은 일상부터 공식석상까지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룩을 즐기는데, 오버사이즈 화이트톱을 미니원피스처럼 입은 채 쨍한 골드 액세서리를 가득 더하는가하면 너울거리는 시멘트색 티셔츠를 디스트로이드진 안에 가볍게 넣어 입고 샌드색 샌들힐을 신어 스트리트적인 클래식룩을 연출한다.
두 사람의 완전히 다르지만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선호한다는 닮은 취향이 의외의 ‘케미’를 만들어주는 부분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