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폭락, 19일 오전장 3.12% ‘급락’
입력 2015. 08.19. 12:55:47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중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우리 증시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18일 중국 증시는 6% 넘게 폭락했고 이 영향으로 코스피가 반년 만에 1950선까지 하락하면서 빨간 불이 켜졌다. 중국 상하이합지수는 전날보다 6.15% 포인트 내린 3,748.16으로 마감했다.

19일 오후 11시 30분(현지 시각) 기준 중국 증시는 전날보다 3.12%포인트 내린 6,631.40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시 1.75% 하락한 1,922.80이다.

중국 증시의 폭락은 중국 부동산 관련 지표 호조로 중국 당국이 지준율과 금리 인하를 늦추는 등 증시 부양책을 축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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