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 할, 브뤼헤전서 활약한 데파이에 “키스를 해주고 싶다” 극찬
- 입력 2015. 08.19. 12:56:18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감독 루이스 판 할이 멤피스 데파이를 극찬했다.
맨유는 19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펼쳐진 브뤼헤(벨기에)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데파이는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활약했다. 또한 도움까지 기록하면서 팀이 터뜨린 3골에 모두 기여했다.
경기가 끝난 뒤 판 할 감독은 “나는 데파이에게 키스를 해주고 싶다”며 “이날 활약은 데파이에게 필요했다. 데파이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줬다. 2골을 넣었고 동료의 골도 도왔다”고 칭찬했다.
데파이 역시 “내가 골을 넣고 팀이 이겨서 기쁘고 행복하다”면서도 “해트트릭을 하지 못한 것은 실망스럽다. 경기 막판 두 차례 찬스를 살려 더 많은 골을 넣을 수도 있었다”며 골에 대한 끝없는 욕심을 드러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맨유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