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방위 훈련, 19일 오후 2시부터 15분간 ‘이동 통제’
- 입력 2015. 08.19. 13:56:26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19일 오후 2시부터 전국적으로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이날 민방공 대피훈련은 미사일 피폭 등 공중 공격에 대비하는 훈련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해 읍 이상 모든 지역에서 동시 시행된다.
2시 정각에 훈련공습경보가 울리면 15분간 주민 이동과 차량운행이 통제된다. 주민은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나 지하보도로 대피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시동을 끈 채 경계경보가 울릴 때까지 15분간 대기해야 한다.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철도, 지하철, 항공, 선박은 공습경보 중에도 운행하며 병원도 정상 진료를 한다.
주변 대피소는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www.safe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