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 ‘남자 가을 니트’ 이렇게만 입으면 실패 없다?
- 입력 2015. 08.19. 13:57:5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긴팔 소매가 어색하지 않은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시작됐다. 이에 멋 좀 낸다는 남자들은 스웨터 준비에 나섰을 터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웨터 고르는 일이 쉽지 않은 남자라면 강동원처럼 스웨터가 잘 어울리는 남자 배우의 룩을 따라하는 것이 방법.
네이비나 블랙처럼 어두운 컬러감의 스웨터를 입는 것 외에 별다른 대안은 없지만 남들과 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강동원이 입은 것처럼 광택감이 돌거나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좋다. 느슨한 멋과 남자들도 섹시할 수 있음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 물론 긴 목과 쇄골을 관리하는 것이 이러한 스웨터 연출의 실패 확률을 줄여주는 첫 단계다.
이 밖에도 가오리핏 스웨터를 입으면 중성적인 감성을 더할 수 있다. 지나치게 여성적으로 보이는 것이 두렵다면 이너웨어로 강동원처럼 깔끔한 셔츠를 더한다면 클래식한 분위기를 낼 수 있을 터다.
또 최근 가장 유행하는 딸기우유색 스웨터는 동서양 어떤 피부톤이더라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강동원처럼 이너웨어로 보일 듯 말 듯 연한 시멘트색 톱을 함께 받쳐 입는다면 룩에 무게감을 더하면서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