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그루 ‘터프가이의 찢청 패션’, 여군 잡는 ‘스타일 귀신’ "예능의 신?"
- 입력 2015. 08.19. 14:33:5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그루가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의 전형적인 캐릭터 틀을 깬 ‘로코퀸’다운 자유분방하게 차려입은 모습이 자주 포착돼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그루
한그루는 극 중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클래식보다 다양한 요소를 접목해 섹시와 보이시를 오가는 스타일을 완성한다. 특히 디스트로이드 진과 티셔츠의 단순 조합만으로 중성코드까지 섭렵하는 능수능란한 패션 감각을 보여준다.
과감하게 찢어진 같은 디스트로이드진이지만, 스트라이트 티셔츠와 옥스퍼드화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또는 미키 캐릭터 티셔츠와 슬라이드슈즈로 스트리트룩을 연출해 '찢청' 마니아임을 인증했다.
한그루는 터프가이의 상징인 ‘찢청’ 패션으로 시크하게 소화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크함이 군 생활에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