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날씨, 낮 최고 ‘27도’ 흐리고 ‘비’ 우산 챙기세요
입력 2015. 08.20. 07:09:0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20일 전국 곳곳에 비가 오며 무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에는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비가 올 것으로 관측됐다. 충청도는 밤부터, 남부지방은 비가 오겠으나 낮 동안에는 소강상태를 보일 예정이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전북남부, 경북남부에 최고 80mm정도, 많은 곳은 100mm이상이다. 전북북부와 경북북부, 제주도에 10에서 40mm, 충청도에는 5에서 20mm정도 오겠고, 그 밖의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5mm내외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북쪽으로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남부지방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따라서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한때 5mm내외의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강릉 2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남부지방도 흐리고 구름 많은 가운데, 비가 올 예정이다. 한낮기온은 광주 27도, 대구와 부산도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에서 2.5m로 일겠다. 제주와 남해안, 서해안에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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