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크 칼로리, ‘수요미식회’ 패널 전체 극찬, 스테이크 집 티라미수 “혀에서 별이 다섯 개”
- 입력 2015. 08.20. 09:24:5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스테이크 칼로리가 화제인 가운데 스테이크 맛집 역시 관심을 모은다.
스테이크는 1인분에 약 897kcal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이와 관련, 지난 19일 밤 케이블TV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스테이크 맛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한 스테이크 맛집 가운데 참나무 숯불에 구운 스테이크가 별미인 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지난 2006년에 개업해 10년째 영업 중이다. 경력30년을 자랑하는 한국의 1세대 이탈리안 셰프인 김형규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스테이크 집의 스테이크 맛을 평하던 패널들은 이 집의 티라미수 이야기가 나오자 이구동성으로 극찬했다.
MC 신동엽이 “고기 뿐만 아니라 티라미수”라고 말을 꺼내자 김새롬은 목소리를 높여 “티라미수 정말 맛있었다”고 즉각 반응했다.
이에 홍신애는 “대부분 이런 반응”이라며 “클래식 티라미슈 그 자체다. 백화점에 이 티라미수 매장이 들어가 있다. 티라미수 만으로 승부를 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집”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김새롬이 “수분감이 느껴지는데 맛이 꽉찼다”고 말하자 MC 전현무 역시 “카스테라에 우유를 찍어 먹을 때의 촉촉한 식감(이 느껴졌다)”고 보탰다.
이때 최현석이 “초콜렛 스펀지에 에스프레소 시럽을 적신다”며 “그래서 그런 맛이 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교익 역시 “티라미수의 맛의 포인트는 스펀지에 적신 에스프레소 커피”라며 “정말 맛있었다. 이탈리안 커피는 로스팅을 강하게 해 밸런스를 맞추기 굉장히 힘들다. 신맛을 잡기엔 로스팅을 강하게 하면 힘든데 잘 했더라. 깜짝 놀랄 정도”라고 극찬했다.
지상렬은 “술 먹는 사람들은 단 것을 안 좋아한다”며 “처음 먹어봤는데 혀에서 별이 다섯 개”라고 평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