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상위 학교, 10권 내 유일 일반고... 충남 한일고 '눈길'
- 입력 2015. 08.20. 09:52:18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수능 상위 학교가 화제다.
지난해 진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서 국어 영어 수학 상위권을 특목고와 자율형사립고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에게 제출한 2015학년도 수능 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어 영어 수학에서 1∼2등급 비율이 높은 상위 10개 고등학교에 일반고는 한곳에 불과했다.
상위 10개 고등학교에는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 등 9곳이며 일반고 중에는 유일하게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한일고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2등급 비율이 높은 상위 50개 학교를 기준으로는 외국어고가 21곳으로 가장 많게 나타났고, 자율형사립고 9곳, 일반고 8곳, 국제고 6곳, 과학고 4곳, 자율형공립고 2곳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일반고는 16%에 불과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