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실시간뉴스, 북한 사격... 파주 주민 "포탄 20여 발 북쪽으로 날아가는 소리 들려"
입력 2015. 08.20. 17:37:34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YTN 실시간 뉴스 북한 사격에 파주 주민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20일 방송된 YTN 실시간 뉴스에서는 북한 사격 내용이 특보로 전파를 탔다.

북한군은 이날 오후 3시 52분께 경기도 연천 중면 지역으로 로켓 포탄 한 발을 발사했다. 이에 우리나라 군대는 북한군 로켓 발사 원점으로 수 십 발의 155mm 자주포를 쐈다. 곧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열릴 예정이다.

파주시 적성면 주민 이종원 씨는 "오후 5시 8분께 집안에 있었는데 폭발음이 들려서 집 밖으로 뛰쳐 나갔다. 나가서 보니 폭발 소리가 나고 포탄이 북쪽을 향해 날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계속해서 포를 쐈는데 20여 발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고요하다. 잠잠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여기는 대피 명령이 내려지지 않았다. 평온하게 일상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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