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북한군 포탄, 군부대 아닌 야산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
입력 2015. 08.20. 17:51:15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북한군이 서부전선 우리군 부대쪽 하늘을 향해 사격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20일 오후 4시쯤 서부전선 지역 일대에서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향으로 사격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이 사격한 포탄은 군부대가 아닌 야산에 떨어지면서 아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사격에 군 당국은 155mm K-9 자주포 수십 발로 대응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북한군 사격과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긴급 소집했다. 또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 연천군 일부 주민들과 강화도 주민 130여명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연합뉴스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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