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사격 도발... '진돗개 발령' 무엇?
입력 2015. 08.20. 20:44:08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20일 북한 사격 도발로 진돗개 하나가 발령된 가운데 ‘진돗개’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진돗개’는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국군의 방어 준비태세로 평소에는 ‘진돗개 3’ 무장공비침투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진돗개 2′, 전면전 돌입 직전의 심각한 상황 등은 ‘진돗개 1’로 격상한다.

최고 경계태세인 ‘진돗개 1’은 군·경·예비군 등의 모든 작전병력이 명령에 따라 지정된 장소로 즉각 출동해 전투태세를 갖춘다.

군은 20일 오후 3시 52분쯤 북한군이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하자 즉각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 이어 로켓포를 발사한 북측 원점 지역을 겨냥해 155mm 포탄 수십 여발을 대응 사격했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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