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예보, ‘전국 흐리고 비’ 제15호 태풍 ‘고니’ 이동경로는?
- 입력 2015. 08.21. 07:39:24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21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예정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남해안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날 전망이다. 전국이 흐리고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이남지방에 비가 오다가 낮에 경기남부와 충남이 남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또한 이날 오후까지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많은 비로 인해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 날수 있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 15호 태풍 ‘고니’ 이동경로는 이날 새벽 3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560km 부근 해상에서 서진하고 있다. 제 15호 태풍 고니는 대만에 접근하면서 방향을 꺾어 우리나라와 일본을 향해 북동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