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서희 윤건 ‘딱 가상부부 커플룩’, 현장감 제로 드라마 같은 전개
- 입력 2015. 08.21. 09:08:1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장서희와 윤건의 부부 생활 적응기가 리얼 예능 보다는 드라마처럼 순차적으로 전개되는 듯 보이는 스토리로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장서희, 윤건
장서희는 윤건의 집요한 애정공세에 강하게 거부감을 드러내는 듯 보이다 단계적으로 스킨십을 허락하고 가상 연하남편 취향에 맞춘 듯한 스타일까지 배우다운 노련함을 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분에서 장서희는 여러 개의 와펜이 박힌 화이트티셔츠에 스트라이프 미니스커트를 입어 일러스트 화이트티셔츠와 체크셔츠를 스타일링한 윤건의 눈높이에 맞춘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또 굵은 컬을 준 미디움 단발로 여성스러움과 함께 실제 나이보다 한참어려보이는 동안 코드를 가미했다.
이뿐 아니라 건물주가 된 윤건이 장서희와 함께 새롭게 마련한 작업실에서 이때쯤 꼭 나와야 할 거 같은 수위의 스킨십을 보여줘 관심을 끌었다. 장서희는 무릎에 앉을 것을 요구하는 윤건의 요구에 흔쾌히 응하는 등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심경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