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완전무장 명령 "두려움 휘말리지 말고 북한에 냉정하게 대처"
입력 2015. 08.21. 09:44:54
김정은 완전무장 명령, 우리나라는 진돗개 하나 발령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우리나라가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고, 김정은 역시 완전무장을 명령했다.

21일 방송된 YTN 실시간뉴스에서는 북한 포격 도발에 대한 뉴스특보가 전파를 탔다.

북한군은 지난 20일 오후 3시 52분께 경기도 연천 중면 지역으로 로켓 포탄 한 발을 발사했다. 이에 우리나라 군대는 155mm 자주포로 북한군 로켓 발사 원점을 향해 수 십 발의 포탄을 쐈다.

이동우 YTN 정치담당 부국장은 "현재 진돗개 하나 상황이다. 군이 전시 태세에 사실상 돌입한 초기 단계다. 전방 지역의 군인들은 완전무장을 한 상태다"라며 "북한도 김정은 제1위원장이 완전무장을 명령한 상태다. 진돗개 하나 그런 의미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에서도 가볍게 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은 현재 비상 상태다. 전방에 있는 군인들은 잠을 잘 못 잤을 것이다"라며 "우리 국민들도 알아야 될 것이 현재 우리는 휴전 상태다. 휴전 상태라는 걸 잊고 사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두려움에 휘말리기보다는 북한에 대해 냉정하게 대처해야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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