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치콘 상향 조정, 평상시 4단계... 긴박해질수록 낮은 숫자로 격상
- 입력 2015. 08.21. 10:22:06
- 워치콘 조정, 김정은 대북방송 중단 요청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워치콘이 상향 조정됐다.
북한군은 지난 20일 오후 3시 52분께 경기도 연천 중면 지역으로 로켓 포탄 한 발을 발사했다. 이에 우리나라 군대는 155mm 자주포로 북한군 로켓 발사 원점을 향해 수 십 발의 포탄을 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진돗개 하나가 발령된 상태다.
워치콘은 워치 컨디션의 약칭으로 북한의 군사활동을 추적하는 정보감시태세를 말한다. 평상시부터 전쟁 발발 직전까지 5단계로 나누어 발령한다.
지난 1981년부터 운용됐으며 평상시에는 4단계를 유지하고 있다가 상황이 긴박해질수록 낮은 숫자의 단계로 격상된다. 이 때 격상 발령은 한국과 미국 정보당국간의 합의에 따라 이루어진다.
한미 군은 공동대응에 착수했으며, 연합작전체계가 가동됐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