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대북방송 48시간내 중단無 "22일 오후 5시 도발 가능성 있다"
입력 2015. 08.21. 10:44:43
워치콘 격상, 진돗개 하나 발령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YTN 실시간 뉴스 김정은이 대북방송 중단을 요청했고, 이에 우리나라는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YTN 실시간 뉴스에서는 북한 포격 도발에 대한 뉴스특보가 전파를 탔다.

북한군은 지난 20일 오후 3시 52분께 경기도 연천 중면 지역으로 로켓 포탄 한 발을 발사했다. 이에 우리나라 군대는 155mm 자주포로 북한군 로켓 발사 원점을 향해 수 십 발의 포탄을 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진돗개 하나가 발령된 상태다.

우리나라 군은 북한 중대에 도발에 대한 엄중 경고를 하는 전통문을 발송했다.

국방부 장관 한민구는 "내일 오후 5시 이후 도발 가능성 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48시간 내에 대북방송을 중단하라고 한 시한으로, 이후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 내다봤다.

이에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 원장은 "방송 장비를 파괴하기 위한 군사 작전, 두 번째는 그걸 뛰어 넘어서 전선 지역을 향한 작전, 세 번째는 GPS 해킹을 통해 비군사적인 사람을 공격하는 행위를 할 수 있다. 여러가지 섞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세 가지 상황을 다 염두에 두어야 된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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