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현아 예은 ‘데님쇼츠’, 변덕스러운 날치 대처법 ‘가을 간절기패션 팁’
입력 2015. 08.21. 10:45:24

소녀시대 수영, 현아, 원더걸스 예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1일 오늘 새벽과 오전 두 차례에 걸쳐 우박 같은 폭우가 쏟아져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체감케 했다. 요즘처럼 갑작스러운 비와 아침저녁 서늘한 기온이 교차하는 시기에는 어떤 옷차림을 해야 할지 막막해지기 마련이다.

21일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신관 공개홀을 찾은 여자 아이돌 다수가 여전히 쇼츠와 미니스커트 차림이었지만 상의에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겨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수영과 원더걸스 예은은 데님쇼츠에 각각 가죽재킷과 긴소매 셔츠를 걸쳐 쌀쌀한 아침 기온에 대처했다.

수영은 어깨 디자인과 지퍼 디테일이 독특한 7부 소매 가죽재킷과 블랙 앵클 레인부츠로 비 오는 아침 날씨에 최적화된 옷차림을 해 시선을 끌었다. 예은은 짙은 데님쇼츠에 화이트 스트라이프의 네이비셔츠를 입고 화이트 운동화를 신은 가벼운 차림에 블루로 그라데이션한 헤어스타일로 밴드에 걸맞은 아우라를 완성했다.

반면 현아는 두 개의 쇼츠가 겹쳐진 듯한 데님쇼츠에 민소매 그레이티셔츠를 스타일링해 핫서머에 머물러 있는 듯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발목이 꼭맞는 블랙 앵클부츠를 신어 계절감을 살짝 가미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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