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노는 언니' vs 수지 '첫사랑 소녀' 문제적 스타일 취향 승부수
- 입력 2015. 08.21. 10:56:35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포미니 현아와 미쓰에이 수지가 각기 다른 스타일 취향을 확고히 하고 있다. 현아가 섹시 콘셉트를 밀고 있는가하면 수지는 첫사랑 느낌 물씬 나는 소녀 감성을 고수하고 있는 것.
그러나 현아는 지나치게 야한 스타일이라는 부정적인 의견 속에서도 균형 잡힌 스타일로 옷 잘 입는 아이돌 대열에 올랐다. 이에 반해 수지는 노출 의상을 입어도 야하지 않은 청순한 분위기를 유지 중이지만 스타일 지수는 떨어지는 편이다.
현아가 마르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강조해 스키니진과 너울거리는 화이트티셔츠의 기본 조합 마저 완성도 높게 소화할 때 수지는 느슨한 크기의 스웨트셔츠와 스트레이트 블랙 스커트로 다소 촌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블랙미니원피스와 오버사이즈 데님재킷을 걸친 현아의 스타일과 리본과 비딩 장식이 더해진 수지의 블랙미니원피스 룩에도 차이가 있다.
이에 센 언니 이미지가 강하지만 옷 잘 입는 현아와 옆집 소녀처럼 풋풋한 이미지이지만 스타일적으로 따를 것은 없는 수지가 비교된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수지, 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