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하니 ‘헤어롤 애정자’, 포기할 수 없는 볼륨 “‘머리뽕’은 필수?”
입력 2015. 08.21. 12:14:38

남보라, 하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헤어롤 애정자 하니에 대적할 만한 적수가 나타났다.

지난 20일 KBS2 ‘해피투게더3’의 ‘갑수로와 을친구들’에 출연한 남보라가 과거 인스타그램에 ‘아침! 조금 못생겨도 괜찮아! 머리뽕은 필수라네’라는 글을 함께 헤어롤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하니는 넓은 이마가 핸디캡인 듯 앞머리에, 유난히 작은 얼굴의 남보라는 옆 가르마를 따라 헤어롤을 말아 각기 다른 취향을 드러냈다.

연예인의 필수 셀카 아이템이 된 헤어롤은 의외로 각각의 개성을 드러내 더욱 눈길을 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남보라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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