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vs 유빈 vs 효연 ‘화이트’ 고정관념 격파, 청순 대신 섹시하게 입는 법
입력 2015. 08.21. 15:58:49

현아 유빈 효연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청초하고 단아한 인상을 쉽고 빠르게 낼 수 있는 화이트 아이템도 연출 방식에 따라 농익은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포미닛 현아, 원더걸스 유빈, 소녀시대 효연은 각각 크림색 스웨트셔츠와 화이트 스키니진, 새하얀 슬리브리스톱을 입었는데, 청순함보다는 쿨한 매력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현아는 팔목을 가릴 정도로 긴 소매의 크림색 스웨트셔츠로 올이 마구잡이로 풀린 블랙쇼츠와 받쳐 입은 뒤 전투적인 글래디에이터 샌들, 샌드색 선글라스, 얇은 실버 롱네크리스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보헤미안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유빈은 보디라인에 꼭 달라붙는 블랙톱을 복사뼈까지 떨어지는 새하얀 스키니진 안에 넣어 입고 컬러풀한 반다나를 허리띠로 연출해 깔끔하면서도 휴양지스러운 멋을 더했다.

또 효연도 브래지어 라인이 공개될 정도로 소매가 깊게 파인 화이트 슬리브리스톱을 데님 안에 넣어 입고 빈티지 감성의 앵클부츠와 비니로 룩을 마무리해 스트리트적인 느낌을 살려 화이트 아이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줬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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