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軍 “강원도 양구 이상궤적 北 고사포탄 아냐, 기계적 오류로 인한 허상”
- 입력 2015. 08.21. 16:23:42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1일 강원도 양구에서 군이 비행물체의 이상징후를 포착했으나 북한군의 고사포탄이 아닌 허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군 관계자는 이날 “강원도 양구 지역에 배치된 구형 대포병 레이더에 이상궤적이 포착돼 해당 부대에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탐지장비가 북한군 포탄을 탐지했을 가능성과 허상을 탐지했을 가능성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밀 분석한 결과 허상이라고 결론낸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이번 이상궤적은 북한군 고사포탄은 아니며 기계적 오류로 허상이 잡힌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물체의 궤적은 전날 북한이 경기도 연천 지역으로 발사한 14.5㎜ 고사포탄과 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