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스토리 패션쇼, '광복 70주년 기념' 45년부터 현재까지 연대기적 이색 쇼 진행
- 입력 2015. 08.21. 17:05:1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시민모델 70명과 시니어모델, 패션모델, 연극배우, 게스트 등 수많은 출연진이 함께하는 2015 서울스토리 패션쇼가 22일 오후 7시 서울반포한강시민공원과 붙어있는 세빛섬 수변 특설패션쇼 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패션쇼는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의 수도인 서울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추억하며 한걸음 더 미래를 향해 나가보자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이에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상징적인 요소가 패션쇼를 통해 공개된다. 또 이번 패션쇼에서는 모든 세대의 시민이 함께한다는 정신을 표현하기 위해 남녀노소는 물론 전 세대의 개성 있는 시민들이 모델로 출연한다.
시민 모델들은 광복 70주년을 상징해 70명으로 어린이, 학생, 청소년, 주부, 베이비부머, 시니어 등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로 구성됐다.
서울스토리 패션쇼를 기획하고 연출한 황현모 감독은 “이번 광복 70주년 기념 서울스토리 패션쇼는 광복 70주년을 축하하는 정신과 함께 화려하게 획일화된 패션쇼의 정형화된 틀을 깨보자는 목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패션쇼 1부에서는 시민 모델과 연극 배우들이 함께한다. 서울의 1945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짧막하게 연출한 연대기적 패션쇼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시니어들로 구성된 출연팀들의 안무 퍼포먼스와 함께 미래를 향한 꿈이라는 주제로 한복 디자이너인 정금주명장과 이윤숙 명장의 퓨전 한복의상들이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서울스토리패션쇼의 초청 디자이너인 양해일 디자이너의 아! 대한민국, 그리고 태극기라는 주제의 파이널 의상 30벌의 쇼가 진행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서울스토리 패션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