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진 판문점 황병서 만남, 김진모 의원 "좋은 전망 나올 수 있지 않을까"
- 입력 2015. 08.22. 15:53:50
- 김관진, 판문점 평화의집 황병서와 오후 6시 만남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김관진 국가 안보실장이 북한 황병서와 만난다.
22일 방송된 YTN 실시간뉴스에서는 북한 포격 도발에 대한 뉴스특보가 전파를 탔다.
북한군은 지난 20일 오후 3시 52분께 경기도 연천 중면 지역으로 로켓 포탄 한 발을 발사했다. 이에 우리나라 군대는 155mm 자주포로 북한군 로켓 발사 원점을 향해 수 십 발의 포탄을 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진돗개 하나가 발령된 상태다.
김규현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이날 오후 3시께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남과 북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북관계 상황과 관련해 우리 시각 이날 오후 6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우리측 김관진 국가 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 북측 황병서 총 정치국장과 김양건 당 비서간 접촉을 갖기로 오늘 오후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진모 의원은 "한미연합훈련이라는 것을 큰 틀에 놓고 자기들이 동정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부분이 회담에서 부각이 되면 국제사회 여론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전망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